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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작은 어디인가.    2008/12/18
누군가에게 시작을 바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나의 시작은 언제나 나로부터 시작되지 않고, 타인으로 말미암아 일어난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영감을 주고, 사랑을 주고, 마음을 주는 것은 아니건만 왜 나는 나로부터 일어나는 마음이 거의 있지 못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인가. 나의 경각심은 어디서부터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인가. 나의 마음은 누군가가 일깨워주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 것인가하는 알싸하고 쓸모없고 유치한 고민만이 머릿속을 울리고 있다. 이게 다 한가하고 할 일 없고 은근 고민이 많은 나의 성격으로부터 시작되는 거겠지.

사실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느낌이다.
내가 일을 밀렸던 그 시작이 어디인가. -_-+

아마 이 일을 시작한 다음 아닌가 -_- 싶다;
이제    2008/11/27
방학 한 달으로 옴.
그런데 해야할 일이 산더미.

OTL
목이 아프다.    2008/11/14
.... 목소리 안 나온다.
,, 겨울이    2008/09/24
다가온다.
무섭고 두렵다.
..피곤    2008/09/19
아무것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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