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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2009/02/28
그리고 배신.

얼마나 갈까?
글쎄    2009/02/19
모든 것을 다 부숴버리고 싶은 날도 있는가 하면 그냥 시간이 흘러가게 두는 날도 있는 법. 오늘은 내 정신이 아무 생각도 없이 돌아다니고 정처없이 헤매이다가 잠시 안식처에 앉았다가 다시 날아갔다.

... 결론은 정신은 가출중.
..2월    2009/02/18
나는 다시 작년의 2월.. 기분으로 되돌아와버렸다.
괴롭고 숨막힌다.

괜찮았었는데
방금 전까지는.
2월    2009/02/17
숨막히게 거절해왔던 2월이다.
..

그러나 시간은 간다.
겨울    2008/12/21
아직도 겨울이라는 굴레 안에서 못 빠져나가고 있다. 히밤. 겨울 언제 끝나는 거냐. 매일 매일 악몽으로 밤을 지새고 언젠가 올 - 오긴 오는 거냐! - 봄을 기다리면서 미치기 일보 직전의 삶을 아주 천천히 걷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12월이다. 겨울이 방금 시작되었는데 방금 시작된 겨울을 몰아내려고 애쓰는 꼴이라니.

이 겨울처럼 긴 긴 겨울을 느껴본 적이 없다.  겨울에도 이렇게 악몽을 꿔 본 적도 없다. 내가 원래 더 싫어하는 계절은 여름이었는데 불면의 여름밥을 맥주로 달래며 악몽을 밀어내고 있었는데 .. 올해의 겨울은 특별하다못해 괴롭다.

.... 이게 다

빨리 3월이 오면 좋겠다.
2월 따위는 오지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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