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3  

자기가 제 시간에 나와서 나의 수업을 볼 것이지 왜 자기는 시간 맞춰서 나오지도 않아놓고 내가 수업을 바꿔서 했느니 뭐했느니 뭐라고 하는 거야. 나는 4교시라 4교시 수업을 했을 뿐인데 4교시 수업을 왜 했냐고 하다니.

3교시 수업이 보고 싶었으면 3교시에 오든가.

 2006/07/03  

한가인이 간호사로 꿈에 나왔다-_-

 2006/07/02  

내일 장학지도를 하는데 조금 떨린다.
다른 건 별로 안 떨리는데 우리 반 부진아 녀석이 수학시간에 딴짓할까봐 떨린다-_-
이런 애들의 지도는 어떻게 해야할지 대략난감이다.


 2006/06/30  

오지랖 넓기로 소문난 앞집 때문에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다. 오늘은 뭔가 또 꼬투리를 잡아서 무언가를 노리고 있다.

"자기 집 자식"일도 아닌데 왜 그렇게 열내고 화내고 . 그 집 사람이 와도 그 정도는 아니겠다. 자기네가 내사과도 아니고 무슨 해명을 하라는 건지'ㅅ'

웃기는 짜장 짬뽕.

 2006/06/29  

일이라는 건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것만은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정말 "뿌듯"하게 느껴지는 일을 하고 싶어서 이 직업을 택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방학 때 놀 수 있을거라는 나의 무지-_-함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요새는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고 하기도 싫다.
취직한지 3개월째 슬럼프다.
취직하자마자 슬럼프. (-_-)

 
prev [1]..[26][27] 28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herais